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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무리의 청년들이 이상한 의식을 시도하며 사회의 낡은 관습과 기성 세대를 비판한다. 이 중 한 명인 주인공은 마치 연극 무대처럼 텅빈 거리로 나와 이곳저곳을 돌아다닌다. 그러는 동안 주류 사회의 위선과 경직성, 사람들의 공허와 외로움이 초현실적인 분위기 속에서 드러난다. 현실의 문제를 다루면서도 핍진성의 요소를 의도적으로 빗겨가는 실험적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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