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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전투의 조선인 ‘군속(軍屬)’과 ‘위안부’의 실상을 좇는 작품. 1989년부터 100인 이상을 취재한 전쟁 체험 구술을 바탕으로, 오키나와에 강제 연행된 ‘군속’에 대한 일본인 병사의 학대와 ‘위안부’의 비극을 밝힌다. 일본 내에서 ‘위안부’는 천황의 군대가 벌인 성폭력이라고 문제를 제기한 이 영화의 상영 운동은 1990년대 ‘위안부’ 피해자들의 투쟁을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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