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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앞둔 아랍권 수장 ‘셰이크’가 가족이 있는 고향에 묻히기 위해 카라반과 함께 아틀라스 산맥을 넘는 여정에 오른다. 하지만 도중에 그가 사망하자 일행 대부분이 산길이 두려워 여행을 포기한다. 오직 아흐메드와 사이드만이 그의 주검을 운반하기로 한다. 셰이크 본인의 도움 하에. (2016년 21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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