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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젊은 재봉사가 자신의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돌연사했다는 소식을 통보받은 지 18년이 지난 현시점의 베오그라드를 배경으로 삼는다. 그녀는 여전히 누군가가 그 아기를 가로챘다고 믿는다. 주위로부터 피해망상에 사로잡힌 것으로 여겨지고도, 그녀는 엄마의 이름으로 경찰과 병원의 권력은 물론 자신의 가족과도 맞서 최후의 일격을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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