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에서 스트리밍되는 포괄적인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마블 스튜디오의 새로운 프로와 개봉 영화의 탄생을 기록하고 있다. '완다비전', '팔콘과 윈터 솔져', '로키'와 같은 작품의 제작 후기를 들어보고 촬영 장면도 독점적으로 공개한다. 영화 제작자들과 스칼릿 조핸슨, 제레미 러너 같은 스타들이 합류해 영화 '블랙위도우'와 '호크아이' 시리즈의 탄생을 상세히 설명한다. 어셈블드는 마블 영화 세계관의 다음 단계를 포괄적이며 심층적으로 검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