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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창 전투에서 대패를 한 조진의 뒤를 이어 대도독 직을 맡게 된 사마의는 공격보다는 수비에 치중하며 군심을 바로잡는데 총력을 기울인다. 난감해진 제갈량은 위연을 보내 무도와 음평을 취하려 하지만, 사마의가 이중 원군 책략으로 주변 성지의 수문장들에게 환심을 사는데 성공하자 제갈량이 직접 미끼가 되서 무도성으로 가는 유인책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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