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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보러 가던 도중, 유키치는 '주워 가 주세요'라고 적혀 있는 상자에 들어가 있는 유메를 발견한다. 상자 안에는 아기 고양이가 같이 있었는데 유메의 집에서는 키울 수가 없어서 키워줄 사람을 찾을 때까지 돌아가지 않겠다고 말한다. 못 본 척할 수 없어서 아기 고양이에게 고양이용 우유를 사다 주는 유키치. 그런데 그때 비까지 내리기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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