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의 셀캠으로 즐기는 아기자기한 마을 ‘포트 랭리’ #쇼핑 #먹방 #관광 가을 감성 뿜뿜! 단풍국 캐나다에서 브런치 한 입. [오늘의 ‘개’스트 : 눈썹, 미소, 레오, 링고] 태어나자마자 보호소 생활을 시작했던 ‘눈썹’이와 한겨울 보호소에서 새끼들을 출산한 눈썹이의 엄마 ‘미소’ 추운 겨울날 효리와 처음 마주한 댕댕이 모녀는 과연 캐나다에서 어떤 견생을 살고 있을까? / ‘진.정.해!’ 만나기 전부터 울컥...! 쓰레기통 밑에서 효리에게 발견돼 캐나다로 입양 간 ‘레오’와의 애절한 만남부터 / ‘우리 링고가 달라졌어요~’ 펄럭이는 귀가 매력 뽀인트! 깨발랄 장꾸 ‘링고’의 180° 달라진 캐나다 라이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