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고생 로드트립 <두발로 티켓팅>! 고생은 ‘내’가 여행은 ‘네’가 에서 ‘내’를 맡고 있습니㉰ MSG 신봉자 주능숙 씨의 요리로 시작된 아침 ? 이/었/으/나! “소화하실 동안 청춘 티켓팅 미션 보고 가실게요~” 지금까지 이런 진구는 없었다! 말랑 두유남이 냉동 두유남 된 사연! 과연 그들은 오늘도 청춘 티켓을 확보할 수 있을까? 오늘의 저녁 식사는 형아즈의 손맛으로! 연륜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그들! 형아즈가 뚝딱 만들어낸 보양식의 정체는?! 그리고 그날 밤... 하저씨의 은밀한 딜이 시작됐다?! “제작진.. 식사는 잡쉈어? 얘기 좀 하자구~” 전쟁의 서막. 용돈을 건 그 치열한 땡깡.. 개/봉/박/두 뉴질랜드의 ‘대자연을 온몸으로’ 느끼고 싶은 청춘이라면? 티빙 오리지널 예능 <두발로 티켓팅>에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