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번호 157! [암실 뒤통수 사건] 발생! ◀ 런닝맨 촬영이 있던 어느 날! 대기실에 모여 있던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 갑자기 암전된 대기실에서 울려 퍼지는 둔탁한 소리와 외마디 비명! 누군가 자신의 뒤통수를 쳤다고 주장하는 피해자 지석진과 용의자로 지목된 악역 전문 배우! 정웅인! 안길강! 김희원! 용의자 4명 기소한 검사 측과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한 변호사측의 불꽃 튀는 법정 공방! ▶ 검사 VS 변호사! 단서를 찾아 진실을 밝혀라! ◀ 범죄를 입증하려는 검사 측과 누명을 벗으려는 변호사 측의 한판 대결! 증거물들을 모아 진실을 밝혀라! 증거 획득을 위해 벌이는 치열한 승부! 일촉즉발!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법정 공방! 과연 [암실 뒤통수 사건]의 전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