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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이가 하고 있는 책 읽어주기 봉사활동에 같이 참여하게 된 체리. 병원 소아과 병동 아이들을 위해 체리와 루베리는 이라는 책을 열심히 연습해 읽어주고, 샤오랑은 이야기의 반주를 맡아준다. 아이들과 함께 보낸 즐거운 시간을 ‘레코드’ 카드를 써서 기록해온 체리는 뜻밖의 장면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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