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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에서 이미 15점차로 뒤쳐진 상북. 계속해서 약점을 찔린 백호가 벤치로 돌아가게 되고. 이미 상북은 위기에 몰리고 있었다. 그러한 다운데, 혼자서 역전에의 투지를 불태우고 있었던 서태웅은, 어떻게 보면 무모하다고 생각될 수 있는 플레이로, 잠깐 사이에 2골을 성공시켜, 공격적으로 추격태세에 들어간다. 하지만 채치수가 발목에 부상을 입게 되자, 팀의 기중을 잃게 된 상북에게 다시 불리한 분위기가 흘러 들어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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