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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아지'란 부상자나 환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을 때, 5가지 색깔의 라벨 색상으로 부상 정도와 긴급도를 구분하여 의료행위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것을 말한다. 그야말로 생명의 선택[트리거링]이다. 그 중 라벨 색상 '검은색'은 '죽음'에 가장 가까운 색으로 여겨졌다. --그리고 불법 조직 '블랙라벨'은 그 이름처럼 악성 종양처럼 사회를 병들게 하는 범죄자들에게 '죽음'의 낙인을 찍기 위해 밤낮으로 암약하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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