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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터전을 잃게 된 수몰예정지역 월추리. 마을 사람들은 보상금을 두고 찬성파, 반대파로 나뉘어 불신만 남은 상태다. 그때! 그들 앞에 중후한 멋을 뿜어내는 법대 교수 최경석 장로가 나타난다. 그는 마치 '구원자'처럼 마을의 대소사는 물론 보상금 문제까지 해결해주는데... 최장로가 개척교회 장소를 찾는 게 알려지고 병률이 앞장 서 교회 설립을 찬성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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