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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문(유재명)은 진우(이동욱)가 한 행동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각 센터는 대응방안을 고심하기 위해 의국회의에서 갑론을박을 펼친다. 그 때 조용히 꺼낸 진우의 발언에 장내는 술렁이기 시작하고, 진우의 예상과는 다르게 회의의 결과는 파국으로 치닫게 된다. 한편, 승효(조승우)는 게시글을 올린 범인이 누군지 알아채고, 의국회의의 결론을 되받아치기 위해 다음 선택지를 꺼내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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