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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K&K의 경기를 보러 온 녠녠. 한상옌과 커플이었다는 아이칭을 만나고 주눅이 든다. 게다가 여자친구로 오해 받는 걸 해명할 필요도 없이 만날 일 없을 거라는 한상옌, 녠녠은 첫 짝사랑의 아픔에 아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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