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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석 달만 만나보기로 한 단이(이나영)와 서준(위하준). 단이는 십여 년 만에 찾아온 연얘감성에 들뜨고, 지켜보는 은호(이종석)는 속이 탄다. 은호의 간접고백을 눈치 채지 못하고 동생으로만 대하는 단이. 그런던 중, 육필원고 작업하다가 단이는 무심코 은호 어께에 기대 잠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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