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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과 함께 채석장 구경을 하고 온 띠띠뽀. 무거운 돌들을 화차에 가득 싣고 씩씩하게 노래 부르며 일하는 화물기차들의 모습에 훌딱 반해 자신도 화물기차들처럼 멋진 기차가 되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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