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지청장님 이번이 마지막 기회야... 승진하느냐 옷을 벗느냐, 검사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이한 김인주 지청장. 그러나 여전히 유척을 둘러싸고 바람 잘 날 없는 차명주와 이선웅 검사의 갈등은 날로 더해져 간다. 이 와중에 진영시 국회의원이 비호하는 기업의 대형 부품사기를 포착한 형사 2부. 과연 그들이 맞닥뜨린 초대형 사건과 갈등의 행방은!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