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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결승전. 예전에 소속돼 있었던 팀과의 시합에 평소와 다르게 결의에 찬 유우. 그런 유우를 걱정하는 카오루코였지만 동료를 믿고 플레이하는 것의 소중함을 알게 된 유우 '지금의 내 모습을 예전 동료들이 봐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유우였다. 과연, 시합의 행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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