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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진구 쿄코의 뒤를 밟는 쟈히 님. 보면 볼수록 불행에 불행이 계속되는 쿄코였지만, 무서울 정도로 전혀 타격이 없었다. 마법소녀는 자신이 불행을 끌어안음으로써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다면 그걸로 괜찮다고 생각하는 착한 아이였다. 이에 떨떠름한 기분이 되어 존재 의의를 잃어버릴 것 같은 상황이 된 쟈히 님을 위로하고,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존재는 코코로밖에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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