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오바마 대통령에게는 붙일 수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붙일 수 없는 말이 있다. 바로 글로벌 리더. 똑같은 미국 대통령인데 무엇이 다른 걸까? 차이는 국익의 범위를 어디까지 두느냐와 국제 사회에서의 역할 수행을 제대로 했는가의 여부다. 오늘날 국제 사회는 경쟁하는 동시에 협력해야 한다. 때문에 국익만을 위한 리더십을 발휘하기란 쉽지 않다. 영원한 적도, 아군도 없는 21세기 상호협력시대, 글로벌 리더로 발돋움하기 위한 조건들을 짚어본다.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