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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이 닥친 이별과 멀어지는 꿈 앞에서 흔들리는 청춘들. 뉴욕의 삶도 맥킨리의 삶도 여전히 서툰 것투성이다. 그래도 친구들이 있고 음악이 있는 한, 세상은 여전히 살아볼 만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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