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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는 안나의 요트에서 일했던 사람의 주소를 알아내고 서울 노량진으로 향한다. 안나의 사진을 보고 그 남자는 자신이 일했던 배는 비슷하지만 다른 배라고 얘기한다. 하지만 그렇게 큰 요트는 국내에 몇 개 안 되니까 자신이 한 번 알아봐 준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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