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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한에게 죽임을 당한 뒤… 모든 것이 바뀌었다! 1987년의 서울, 진씨 일가의 막내 손자 진도준이 되어 눈을 뜬 윤현우. 진양철 회장은 서슬이 퍼렇게 살아 있고, 격변기의 대한민국이 눈 앞에 펼쳐진다. 세상은 현우가 기억하는 대로 흘러가지만, 어린이의 말은 누구도 들어주지 않는데. 현우는 전생의 기억으로 진씨 일가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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