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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큼 소를 사랑하는 나라가 있을까. 120가지 부위의 서로 다른 맛을 다양한 요리법으로 즐긴다니. 불고기와 갈비, 등심을 거치며 진화 중인 한우. 그 화려하고 섬세한 향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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