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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 전, 그 남자가 진짜 너이려나?”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지음과 서하. 두 사람은 지음의 천 년 전 첫 번째 생의 기억이 있는 장소에 함께 가게 된다. 애경의 병세는 악화되고, 민기는 지음이 첫 번째 전생을 전부 기억해 내길 바란다. 그리고 지음의 기억은 점점 더 선명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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