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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며 폭주하는 하이카쿠라. 기동 정지하는 흑묘정의 인형들. 봉인돼있던 오토마타들이 반란을 일으키면서 황도는 불바다가 된다. 야음을 틈타 계속 도망치는 하이자쿠라와 치요. 작은 쉴 곳을 찾던 둘은 예전 보금자리로 돌아가는데. 오카 '울지 마 곁에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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