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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고려인마을에서는 모두가 가족이다. 어디선가 누군가에게 문제가 생긴다면, 발 벗고 나서주는 전발레리와 고려인들이 있다. 기억의 도시 광주를 찾아 뭉클한 추억을 떠올리는 금희와 상영은 플로프 맛을 통해 고려인 가족의 정을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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