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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테에서 코마키 모터스로 돌아온 하루카. 그는 매우 태연하게 벨소리조의 제안을 거절하고 왔다고 말했다. 하루카는 프로가 아닌 지금이기에 할 수 있는 일이자 지금밖에 할 수 없는 일인, '이 팀으로 포디움에 오르는 것'을 이루겠다고 마음속으로 정한 상태였다. 한편 그런 그가 포디움에 올라간 모습을 찍기 위해서 코우야는 사진 찍는 연습을 거듭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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