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스위트 서바이벌 <더 디저트> 꿈의 가게를 오픈하라! 대망의 FINAL <프리 오픈> 미션! 브랜드 콘셉트 디자인에 이어 디저트 제작부터 영업 준비와 손님 응대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해야 하는데... 할 일이 태산인 파이널 진출자들을 돕기 위해 그들이 왔다! 든든한 서포터 셰프들의 등장! 그들의 정체는!? 대중 평가단 100인의 선택을 받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최선을 다하는 셰프들! 그.러.나! 최종 1인을 가려내는 승부인 만큼 평소 안 하던 실수가 생겨나고 위기일발 혼돈의 분위기 속 긴장감이 감도는데... 과연, 대중 평가단의 선택을 받아 브랜드 론칭금 1억 원을 차지할 <더 디저트> 영광의 우승자는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