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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의 전 약혼자 현준이 한국에 들어온다. 승효의 구 여친 태희는 여전히 미련이 있어 보이고. 복잡하게 꼬여만 가는 상황에 승효와 석류는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한 채 다투고 만다. 한편, 단호와 연두는 사고 현장을 목격하게 되고 그곳에 모음이 나타난다. 잠 못 이루는 혜릉동의 밤, 승효와 석류는 서로의 진심에 가까워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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