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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은 정인에게 집에서 걱정할텐데 집에 가자고 하지만 정인은 집으론 가지 않겠다며 만복의 집으로 가겠다고 한다. 현수는 그런 정인을 불안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만복이 금자가 현수방으로 꾸민 방에 정인을 재우겠다고 하자 금자는 죽기 살기로 막고 마침 목욕을 하고 나온 정인이 말릴 틈도 없이 방 문을 열자 금자는 만복의 눈치를 보며 바들바들 떤다. 한편, 정인은 한세 집에 불을 지르겠다며 휘발유 통을 들고 달려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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