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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가죽 수첩 시즌 1 삽화 6 에피소드 6 2004

대기업 은행에 근무하는 하라구치 모토코는, 오늘도 영업용 웃는 얼굴로 손님을 대하며, 안색 하나 바꾸는 일 없이 큰 돈을 굴리고 있었다. 한편, 지점장실에서는 지점장 후지오카와 차장 무라이가, PC 화면을 응시하고 있었다. 은행의 가공 명의 계좌로부터, 1억 2천만엔의 대금이 횡령 되고 있었던 것이다. 무라이가 눈치 챈 걸 안 모토코는, 그대로 은행 밖에 뛰쳐나와, 다른 은행에 맡기고 있던 횡령금을 모두 꺼내는 것에 성공한다. 그날 밤, 긴자의 일류 클럽 '쇼쿠다이'에, 낮의 제복 모습과는 전혀 다른, 눈부신 드레스를 입고 마담 이와무라와 함께 손님을 전송하는 모토코의 모습이 있었다. 모토코는 횡령을 시작했을 무렵으로부터, 이곳 '쇼쿠다이'에서 호스테스 수업을 받고 있었던 것이다. 이와무라에게 '오늘부터는 긴자에서 살아간다'라고 고백하는 모토코. 모토코의 수중에는, 가공명의 예금자들의 리스트를 기록한 '검은 가죽 수첩'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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