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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애절한 눈물 키스 "다시 만나면 지나씨가 간다고 해도 보내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까 결정해요" 다시 시작하자는 강칠의 애틋함이 전해져 지나는 겁도 없이 강칠에게 키스하는데... 수호천사 국수, 강칠에게 총을 쏜 사람이 지나의 아빠임을 미리 보게되는데... 강칠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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