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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시간 3분 18초, 윤대협이 예전의 '득점왕'으로서의 플레이 스타을로 돌아갔고, 능남은 58대65의 7점차까지 쫓아간다. 그 기세를 타 활기를 띈 능남벤치. 그리고 경기장 전체도 능남의 대역전극을 기대하기 시작했다. 상북은 득점에서는 리드하고 있었지만, 이미 쫓겨간다고 하는 불안감 뿐이었다. 그래서 권준호가 타임아웃을 부르지만, 결국 아무런 대책도 없이 시합이 재개되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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