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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일은 가족들 앞에서 중대발표를 하겠다며 "지나 엄마가 지나 동생을 낳기로 결심했습니다."라고 말한다. 시모는 그냥 지혜네를 보고 병준은 탁자를 보고 있고 나머지는 모두 일제히 입을 따악 벌리고 놀라고 만다. 다들 축하를 해주며 기뻐하고 병태는 지혜에게 고맙다고 한다. 채영과 태섭, 경수는 함께 영화를 보고 나와 커피를 마시러 가려던 중 채영이 태섭과 할말이 있다며 경수에게 자리를 피해줄 것을 부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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