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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일에 흠뻑 빠진 네로는 낡은 나무 판에 그림을 그렸다가 지우기를 반복한다. 그런 네로를 보고 아로아는 자기 집에서 종이를 가져다주겠다고 약속한다. 네로에게 주고 싶어서 마음이 급해진 아로아는 쓸모없는 종이라고 생각하고 아빠의 장부를 가지고 나간다. 하지만 점심에 집으로 돌아온 아로아의 아빠가 그 장부를 찾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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