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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파트라슈를 집으로 데려온 네로는 파트라슈의 곁에서 극진히 간호한다. 네로의 정성이 통했는지 좀처럼 정신을 차리지 못하던 파트라슈도 어느새 눈을 뜬다. 네로는 기뻐하며 파트라슈에게 약초를 달여 주지만 파트라슈는 쓰기만한 약을 쳐다도 안 본다. 뭐라도 먹여야 할 텐데 네로의 집엔 먹을 게 하나도 없고, 먹을 걸 가지러 간 아로아는 소식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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