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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는 요즘 갑자기 거래가 취소되는 등 되는 일이 없었다. 이날도 단골 손님과의 약속이 최소되어 낚시터를 찾아간 고로. 낚시하다가 너무 배고파진 고로는 낚시터 옆 식당에 들어갔다. 고로가 주문한 건 오야코동과 볶음우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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