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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물산전의 기획을 위한 시찰로 타이완을 찾은 고로. 일본에서 출발하기 전, 타이완에서 유학 중인 손녀에게 선물을 전달해주라는 부탁을 받아 이란현의 뤄동을 찾게 된다. 선물 전달을 마친 후 배가 고파진 고로. 처음으로 타이완을 찾은 고로는 어떤 식당에 들어가야 할지 갈피를 못 잡고 서성인다. 그때 해선쾌초(海鮮快炒)라고 쓰인 식당을 발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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