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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시즌 1 삽화 2 태조! 강펀치를 맞다!! 2009

여동생을 유리컵으로 찔러 죽인 비정한 오빠! 매스컴은 물론이고 법조계 종사자들조차 유죄를 확신하는 정재호에게서 숨겨진 진실을 발견한 은호! “이김”사무실 식구들은 양형 감량 대신 무죄 변론을 주장하는 은호를 철딱서니 없는 어린애 취급한다. 이 사건의 파트너인 태조 또한 은호를 답답하게 바라볼 뿐, 전혀 도와주지 않는다. 사람들이 그럴수록 은호는 더욱 열심히 무죄 증거를 찾아 발로 뛴다. 한편, 정원은 승부사의 기질을 발휘해 재산 조정 건에서 수임료 더블 스코어를 기록한다. 이에 “이김”사무실 사람들은 깜짝 축하파티를 준비한다. 그러나 정원을 위로하는 건 오직 영우(최철호 분)와 함께하는 시간뿐. 그조차 영우의 아내인 미연(최수린 분)을 끊임없이 질투하면서... 미연의 갤러리 오픈식 날, 영우, 미연, 태조, 정원 네 사람은 한 자리에 모인다. 정원은 은근히 영우에게 도발하고, 영우는 노련한 자세로 정원의 손길을 벗어나는데... 정재호 사건이 국민참여재판으로 열린다. 은호는 결전의 날에도 지각을 한 태조에게 화를 낸다. 그러거나 말거나 태조는 여유만만. 은호는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한다. 증언이 하나 둘 이어질수록 소송은 점점 더 불리해져만 간다. 마음이 급해진 은호는 성급하게 나섰다가 완전히 일을 그르칠 위기에 빠지는데, 어떤 이유에선지 태조는 느긋하기만 하다. 휴정 시간, 은호는 정재호 사건을 두고 태조가 내기를 걸었단 사실을 뒤늦게 알고 완전히 뚜껑이 열려 강펀치를 날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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