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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시즌 1 삽화 6 태조의 숨은 의도는? 2009

재판에서 이기겠다고 최순기에게 거짓말을 해버린 태조 때문에 은호는 완전히 화가 난다. 하지만 태조는 파트너인 은호에게조차 밝히지 않은 숨은 의도가 있다. 아무 것도 모른 채 덮어놓고 화만 낸 은호는 태조에게 다시 한 번 미안해질 수밖에 없다. 용수까지 의기투합해서 정해숙 사건의 마지막 공판을 준비하는 세 사람! 이 때 은호가 깜짝 놀랄만한 전략을 내놓고... 윤준이 무리한 송사를 벌여서 합의금을 요구당한 초등학생이 자살을 심각하게 고민하는 사태까지 벌어지자 용수는 윤준에게 계속 이 소송을 진행할 거면 회사에서 나가라고 말한다. 그날 밤, 삼겹살집에서 조촐한 회식을 가진 이김 사람들. 술에 취한 윤준은 오기로라도 계속해서 송사를 진행하겠다고 우긴다. 그 때 저작권 소송의 원고 문수정 작가에서 전화가 걸려오는데... 해윤 쪽에서는 진표와 영우, 그리고 이준익 회장이 빈번하게 만나 물밑 작업을 한다. 그에 따라 소송이 거듭될수록 정해숙은 유리해진다. 최순기가 법정에서 절규해도, 아무리 정해숙이 시켜서 한 일이라고 울부짖어도 상황은 불리해지기만 한다. 정원에게 상처받은 태조는 소송에 전념하지만, 발 벗고 뛰어서 찾아낸 정해숙의 골프모임 회원 이성희 또한 영우의 손아귀 안에 있다. 그렇다면 이제 방법은 단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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