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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모(차태현)와 승찬(김수현)의 몰래카메라에 눈물이 쏟아진 신디(아이유). 준모는 국장의 반대를 무릅쓰고 신디와의 촬영을 그대로 강행한다. 하지만 신디는 변대표가 만든 거짓 출생 논란때문에 연일 매스컴에 오르내리며 방송활동 10년 만에 최대위기를 맞고 마는데.. 한편 예진(공효진)은 우연히 들은 이야기에 밤을 새워 뭔가를 열심히 찾게 되고.. 한밤중 예진의 다급한 전화에 달려가는 준모가 보게 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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