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보르스가 벨과 헤어진 27계층에 도착한 릴리와 벨프 일행. 그곳에는 그저 처참한 전투의 흔적만이 남아 있었다. 심층에서는 만신창이인 상태로 물자도 떨어진 벨과 류가 겨우 생명을 이어가는 가운데 류는 예전에 소속돼 있었던 끊임없이 '정의'의 의미를 탐구하는 집단 '아스트레아 파밀리아'에 대하여 생각하고 있었다. 마치 지금 해야만 하는 '올바른 일'을 찾아 헤매듯이.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