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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계층 '화이트 팰리스'의 중심에 우뚝 선 '콜로세움' 몬스터가 무한히 생겨나고 떨어져 목숨이 다할 때까지 싸움을 계속하는 그 '로키 파밀리아'조차도 들어가는 것을 피한다는 영역. 지상으로 가는 길을 열기 위해서는 그 콜로세움을 통과해야만 했다. 일단 발각되면 무수한 몬스터들에게 유린당한다는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 벨 일행은 신중하게 걸음을 내디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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