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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자는 연말 제례의 법도를 핑계로 어머니 월씨를 다시 귀비로 복위시킨다. 이에 불만을 품은 예왕은 예부상서를 탄핵하고 기존 제례의 잘못을 지적하며 조정에서 예를 논할 것을 주청드린다. 태자가 재물을 써서 인재들을 불러모으자 매장소는 예왕을 돕기 위해 목청을 시켜 대학자 주현청을 모셔온다. 주현청은 돌아가는 길에 매장소를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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