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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검목록의 인도를 요구하는 만군파는 상불환이 거부하자 검을 맞댄다. 그곳에 칠살천릉를 찾아 출현한 누진계가 끼어들어 난전이 벌어지게 된다. 중상의 무요를 궁지에서 도망치게 하기 위해 혹자는 미끼로, 혹자는 적의 발길을 붙잡아, 상 일행은 서유의 황야로 뿔뿔이 흩어진다. 한편 그 무렵 무계각에서는 상 일행의 행방을 찾던 형해가 누가 잃어버린 칠살천릉을 우연히 발견해 회수한다. 일찍이 마족이었던 칠살천릉은 형해와는 구면 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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