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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지 않고도 읽은 것으로 하고 싶은 게으른 독서가 “버나드 양”과 독서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도서실에서 보내는 문학의 나날. 고금동서 모든 책에게의 사랑과, “독서가 맞아맞아”로 가득찬 “명저예찬” 개그가 여기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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