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진영을 찾아갔던 채준은 자신의 행동에 스스로 어이없어 하며 돌아선다. 채준의 행동을 의아하게 생각하던 진영은 열에 들떠 창백한 얼굴로 채준을 찾아 헤메인다. 채준을 만난 진영은 이제 정말 다시는 보지 말자고 하며 돌아서다 쓰러지고, 채준은 깜짝 놀라 진영을 병원으로 데려간다.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